어메이 쥬쟈(峨嵋酒家)는1950년에 개업, 베이징에서 최초의 사천 라오쯔하오(老字号) 전통브랜드 레스토랑이다. 현재 사천요리(川菜)외에도 광동요리(粤菜)와 해산물 요리를 경영하고 있다.
사치마(沙琪玛) 는 일종의 만족에서 온 중국특색 간식 종류로 萨其马, 沙其马, 沙其玛, 萨齐马 등으로도 쓴다. 완성된 사치마는 노르스름한 색을 띠며, 바삭거리면서도 부드럽다. 꿀이나 설탕으로 인해 맛이 달다.
베이징 중앙상무구 핵심지대에 위치한 스타벅스 베이징 케리센터점(星巴克 北京嘉里中心店, 星巴克嘉里中心旗舰店)은 상하 2층 구조의 커피전문점이다.
왕징 화탕 지역에 위치한 한식 불고기집이다. 주 메뉴는 고기구이며 찌게, 냉면, 파전 등과 함께 치킨도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메뉴구성 등으로 볼때 젊은 여성층이 좋아할만하다.
陈记卤煮小肠 이 집은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오래 된 루주 훠샤오(돼지 내장탕의 일종) 가게다. 청나라 도광12년에 창립되었다고 하며, 100년이 넘게 지속되어 왔다.
더우 즈(豆汁, Douzhi, 베이징 콩즙) 는 옛 베이징의 특색 전통 간식의 하나로, 오랜 역사를 가진 음식이다. 더우즈는 녹두를 주 원료로 하며, 전분을 걸러 당면(粉条) 등의 식품을 만든 후의 남은 것을 발효한 것으로, 위장 보호, 해독 등의 효과가 있다.
주티옌(猪蹄宴)은 돼지족발을 메인으로 하는 장욕성 마을(长峪城村)의 특색 음식이다. 현재 마을에서 주티옌을 맛볼 수 있는 농가식당은 10여곳이며 그중에 소락원 농가원(逍乐原农家院)이 비교적 유명하다.
핑구 타이후 마을에는 타이후 빙왕(太后饼王)으로 불리는 집이 있으며, 한번 가볼 만 하다. 얇은 밀가루 반죽에 깍둑썰기한 고기를 듬뿍 깔고, 생파를 뿌리고, 우물 정자로 칼집을 내고 겹겹이 쌓아 만든다. 솥에 올려 구워져 곡식과 기름이 섞인 향긋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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