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 故宫博物院, 자금성)은 세계문화유산이자 전국중점문물보호물로 베이징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 명, 청나라 시절의 황궁이었다.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은 중국에 현존하는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황실정원으로, 1750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원래 이름은 칭이위안(清漪园, 청의원)이었다.
천단(天坛)은 명, 청나라 시대 때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기우제를 지낼 때,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올릴 때 사용하던 것으로 세계에서 현존하는 고대 제단 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 5A급 관광지로 국가중점문물보호물(단위)이다. 바다링창청(八达岭长城, 팔달령장성)은 국가중점경관명승지로 전국 문명 여행 풍경 시범구이다
圆明园遗址公园 원명원 유적공원은 원명원(圆明园) 유적지 기초 위에 테마성 공원으로 건설되어 1988년 6월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현재 베이징 황실 관광 구역 중 매우 유명한 문물 유적 관광 명승지가 되었다.
완리창청(万里长城, 만리장성)은 중국의 중요한 지리,문화적 표시이며, 중화민족의 정신적 상징이기도 하다. 베이징 구간의 만리장성은 북제시기(北齐)부터 시작하여, 명나라 시기(明代)에 대규모 축조를 하였다. 동쪽 평곡(平谷)에서 부터 서쪽 문두구(门头沟)까지 베이징 지구 6개 행정구를 거치며, 총 길이는 약 600km에 달한다.
명 스싼링(明十三陵, 명 십삼릉)은 명나라 시절(1368~1644) 제위했던 13명의 황제의 황릉군으로 총 면적이 120 평방 킬로미터이다. 평가위원회는 “세계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완벽한 황제 고분 보유량이 가장 많은 고분군” 이라고 평했다.
공왕부(恭王府)는 베이징에 현존하는 왕푸(王府) 중 보존상태가 가장 완벽한 곳이다. 전신은 건륭(乾隆) 시절 대학사(大学士)이자 실권자(权臣)였던 허선(和珅, 화신)의 저택이었다.
중국 국가동물박물관(国家动物博物馆)은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곳으로써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연구 수준이 가장 높으며 각종 종합적인 전시품들을 갖추고 있는 동물계분류진화연구센터이다. 또한, 현대화된 주제 전시 방법을 채용하여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등 각종 계열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였다.
올림픽 삼림공원(奥林匹克森林公园)은 베이징의 남북을 관통하는 중심선 북단에 위치한 올림픽공원(奥林匹克公园)의 북쪽구역으로 베이징시 설계 건설중 최대의 도시공원이다.
베이징관광망 (北京旅游网) :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감독관리의 비영리성 웹사이트
이메일:contactus@visitbeijing.com.cn
판권소유 :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선전중심 (베이징시 관광운행감측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