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점 베이징원인 유적(周口店北京人遗址)은 세계 유명 고대 인류와 고대 척추 동물의 고고(考古) 유적지로 “베이징런(北京人, 북경인)”의 발상지이다.
운거사(云居寺)로부터, 석경산 장경동(石经山藏经洞), 당나라 요나라 탑군(唐辽塔群)들이 어우러진 중국 불교문화의 보고와도 같은 곳이다.
석화동(石花洞 스화둥 )은 잠진동(潜真洞), 십불동(十佛洞), 석불동(石佛洞)으로도 불리며, 7천만년 전 조산운동으로 형성되었다. 베이징 방상구 서산 깊은 곳에 자리하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석화(石花)로 이름 지어졌다. '중국 카르스트 동굴 최고의 경치'로도 평가받고 있다.
방산세계지질공원박물관(房山世界地质公园博物馆)은 베이징시 방산구에 위치하며, 방신 세계지질공원의 랜드마크성 건축이다. 관내에는 도입홀, 지질역사 변쳔홀, 지질경관홀, 국내외 세계지질공원전
주구점 베이징인 유적박물관(周口店北京人遗址博物馆) 은 방산구 주구점 용골산 산자락에 위치하며, 일종의 자연과학류 박물관이다. 박물관 로비에 들어서면, 커다란 원인 조각상이 마주보고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시간 순서대로 3개의 전시장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바이루이구 자연풍경구(百瑞谷自然风景区)는 백화산 자락의 사가영 마을에 위치한다. 내부에 루이윈쓰(瑞云寺) 고찰이 있으며, 지금까지 약 1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십도풍경구 十渡风景区 , 베이징시 방산구 서남에 위치하며, 쥐마허(拒马河) 하천이 타이항산맥 북단을 가르면서 형성된 계곡 경관이다. 전체 약 20km 에 절벽경관, 폭포, 계곡 등이 있으며, 하천을 따라서 많은 위락시설이 들어섰다.
상방산 국가삼림공원(上方山国家森林公园)은 국가 3A급 관광지로 베이징시 팡산구 한춘허진(房山区韩村河镇)에 위치해 있으며, 산악형의 자연경관구역이다.
센치둥 (仙栖洞 선서동)은 방산구 장방진 동관상촌에 위치하며, 십도 풍경구 (十渡风景区)과 서로 이웃하고, 운거사 (云居寺)와는 산을 하나 사이에 두고 있다. 동굴 내에 각종 자연 형성된 카르스트 경관이 신기하고 매력적이라 인간선경이라 할만하여, 신선이 머무는 동굴이란 뜻의 선서동으로 이름지어졌다.
은호동 (银狐洞 인후둥)은 '화북의 지하 미궁'으로 불리며, 현재 개방된 관광노선은 5000미터다. 은호동은 동굴 안의 대형 결정체 카르스트 경관인 '고양이 머리에 여우 꼬리'에서 이름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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