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령 옛집(宋庆龄同志故居)은 베이징의 풍경이 수려한 십찰해 후해(什刹海后海) 북쪽 가장자리에 자리한다. 과거 청 말기에는 황제 푸이(溥仪, 부의)의 부친인 순친왕 재풍(载沣)의 저택으로 쓰였던 섭정 왕부(王府) 화원이었다.
곽말약 기념관(郭沫若纪念馆, 곽밀약 옛집 郭沫若故居)은 베이징시 스차하이 서쪽편에 자리한다. 원래 곽밀약이 생전에 거주하던 곳이자 그의 작업공간이었다. 곽말약 기념관의 전신은 청나라 화신 (和砷)의 왕부화원이었다.
베이징 노신 박물관 北京鲁迅博物馆 내부에는 루쉰 생가 鲁迅故居 와 루쉰 생애진열관을 포함하고 있다.
매란방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1961년 매란방이 별세 전 한적하고 쾌적한 사합원 내에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사합원은 원래 청나라 말기 경친왕 혁왕부의 일부분이고, 해방후 보수를 거친 후 매란방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경보관(京报馆, 징바오관)은 일찍이 민국시대 저명한 언론인이자 민국시대 유명한 진보신문인 '경보'의 창시자인 사오퍄오핑(邵飘萍)의 생가이자, 마르크스주의 전파의 중요한 진지였다. 부지 면적은 1120제곱미터, 건축면적은 약 820제곱미터다.
베이징 이대소 생가(北京李大钊故居)는 서성구 문화골목 24호에 위치한다. 문물 건축 대지면적은 약 550 평방미터다. 현재 내부에는 이대쇠 혁명사상과 실천 테마전 (播火者——李大钊革命思想与实践专题展) 등이 있다.
기효람 생가 기념관(纪晓岚故居纪念馆)은 시청구 주스커우 서거리에 있다. 청나라 시기 대학사 기효람이 이곳에서 62년을 생활했다. 루쉰이 "용모가 단아하고 천상의 정취가 넘친다"고 극찬한 "열미초당필기(阅微草堂笔记)"는 바로 기효람이 이 집에서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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