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란방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1961년 매란방이 별세 전 한적하고 쾌적한 사합원 내에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사합원은 원래 청나라 말기 경친왕 혁왕부의 일부분이고, 해방후 보수를 거친 후 매란방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전화:
010-83223598转8001최적방문시기:
사계절추천유람시간:
1-2시간티켓가격:
10위안 10위안개방시간:
9:00-16:00 월요일 정기휴관매란방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은 베이징시 시청구 후궈쓰거리 9호(护国寺街9号)에 자리하고, 바닥면적은 716평방미터다.
1961년 매란방이 별세 전 한적하고 쾌적한 사합원 내에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사합원은 원래 청나라 말기 경친왕 혁왕부의 일부분이고, 해방후 보수를 거친 후 매란방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1986년 10월 건립된 총면적 1천여 평방미터의 메이란팡(梅兰芳, 매란방)기념관은 전형적인 베이징 사합원(四合院) 양식이다. 주치(朱漆, 주칠) 대문상에는 덩샤오핑(邓小平, 등소평)이 직접 쓴 ‘메이란팡기념관’ 현판이 걸려 있다.
대문 안으로 들어오면 청색 벽돌과 회색 기와의 대영벽(大影壁, 밖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대문이나 중문 안쪽에 세운 벽)이 있는데 벽 앞에는 한백옥(汉白玉)으로 만든 메이란팡의 반신상이 서 있다. 그리고 기념관에는 감나무 2그루와 해당나무 2그루가 서 있는데 이는 ‘모든 일이 평안하길 바란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메이란팡은 1961...
매란방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은 베이징시 시청구 후궈쓰거리 9호(护国寺街9号)에 자리하고, 바닥면적은 716평방미터다.
1961년 매란방이 별세 전 한적하고 쾌적한 사합원 내에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사합원은 원래 청나라 말기 경친왕 혁왕부의 일부분이고, 해방후 보수를 거친 후 매란방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1986년 10월 건립된 총면적 1천여 평방미터의 메이란팡(梅兰芳, 매란방)기념관은 전형적인 베이징 사합원(四合院) 양식이다. 주치(朱漆, 주칠) 대문상에는 덩샤오핑(邓小平, 등소평)이 직접 쓴 ‘메이란팡기념관’ 현판이 걸려 있다.
대문 안으로 들어오면 청색 벽돌과 회색 기와의 대영벽(大影壁, 밖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대문이나 중문 안쪽에 세운 벽)이 있는데 벽 앞에는 한백옥(汉白玉)으로 만든 메이란팡의 반신상이 서 있다. 그리고 기념관에는 감나무 2그루와 해당나무 2그루가 서 있는데 이는 ‘모든 일이 평안하길 바란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메이란팡은 1961년 죽기 직전 10년간 이 곳의 조용하고 안락한 소정원에서 생활했다.
기념관은 크게 2부분으로 구성된다. 정원(正院)에는 이전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가운데 객실, 서재, 침실 곳곳에 메이란팡이 생전 생활하던 원형 그대로 전시하고 있다. 외원(外院)전시실에는 대량의 진귀한 도서자료가 전시된 가운데 이를 통해 메이란팡의 한평생 예술생활과 사회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 2개의 전시실은 테마전시실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시 내용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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