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령 옛집(宋庆龄同志故居)은 베이징의 풍경이 수려한 십찰해 후해(什刹海后海) 북쪽 가장자리에 자리한다. 과거 청 말기에는 황제 푸이(溥仪, 부의)의 부친인 순친왕 재풍(载沣)의 저택으로 쓰였던 섭정 왕부(王府) 화원이었다.
노사 옛집 (老舍故居) 펑성후퉁 10호(丰盛胡同10号)는 해방 후 거주한 곳으로, 라오서 선생은 이곳에서 거주한 기간이 가장 길다.라오서(老舍,노사), 중국의 유명 문학가로, 는 한평생 베이징을 썼고, 라오서와 베이징은 갈라 놓을 수 없다. 즉 베이징이 없다면 라오서가 없는 것과 같다.
텐진 량치차오 기념관 (天津梁启超纪念馆 천진 양계초 기념관) 은 천진시 하북구 민족로에 위치하며, 천진 이탈리아 풍경구 지역에 자리한다. 주로 양계초 옛집과 서재 음빙실 (饮冰室)로 조성되어 있다
천진의 차오위 옛집 기념관 (曹禺故居纪念馆)과 차오위 극원(曹禺剧院) 은 전국 현대 극예술가 차오위(曹禺 조우)의 독특한 예술 매력을 전시하고, 그의 예술 사상을 전면적으로 해독하는 곳으로, 천진시의 중요 문화자원이다.
곽말약 기념관(郭沫若纪念馆, 곽밀약 옛집 郭沫若故居)은 베이징시 스차하이 서쪽편에 자리한다. 원래 곽밀약이 생전에 거주하던 곳이자 그의 작업공간이었다. 곽말약 기념관의 전신은 청나라 화신 (和砷)의 왕부화원이었다.
베이징 노신 박물관 北京鲁迅博物馆 내부에는 루쉰 생가 鲁迅故居 와 루쉰 생애진열관을 포함하고 있다.
매란방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1961년 매란방이 별세 전 한적하고 쾌적한 사합원 내에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사합원은 원래 청나라 말기 경친왕 혁왕부의 일부분이고, 해방후 보수를 거친 후 매란방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조설근 기념관(曹雪芹纪念馆 )은 1984년 건설되었고, 기념관은 베이징 식물원 내에 청나라식 남향 단층집으로, 바닥면적은 약 3000평방미터, 건축면적은 300평방미터다.
경보관(京报馆, 징바오관)은 일찍이 민국시대 저명한 언론인이자 민국시대 유명한 진보신문인 '경보'의 창시자인 사오퍄오핑(邵飘萍)의 생가이자, 마르크스주의 전파의 중요한 진지였다. 부지 면적은 1120제곱미터, 건축면적은 약 820제곱미터다.
베이징 이대소 생가(北京李大钊故居)는 서성구 문화골목 24호에 위치한다. 문물 건축 대지면적은 약 550 평방미터다. 현재 내부에는 이대쇠 혁명사상과 실천 테마전 (播火者——李大钊革命思想与实践专题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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