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동물관 (中国古动物馆)은 중국 사회과학원 고척추동물과 고인류 연구소가 건설한 것으로, 중국 최초의 고생물화학을 매개로 하여, 고생물학, 고생태학, 고인류학 및 진화론 지식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국가급 자연과학류 전문 박물관이다. 현재 아시아 최대의 고동물 박물관으로 1995년 12월에 정식 대외개방되었다.
스쟈 후퉁 박물관 (史家胡同博物馆 사가골목박물관)은 베이징의 첫 골목 박물관으로, 2013년 10월 19일에 정식 개방하여, 사가 골목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옛 베이징의 기억을 담고 있는 골목 박물관이다.
베이징 민속박물관北京民俗博物馆 은 베이징의 유일한 민속류 전문 박물관으로, 전국 중점 문물보호단위인 베이징 동악묘(北京东岳庙)내에 위치하고 있다.
베이징 고대건축박물관 (北京古代建筑博物馆)은 선농단 (先农坛)에 자리하고 있다. 선농단은 원래 베이징 5단 중의 하나로, 천단(天坛)의 서측에 위치한다. 명청 시기에 황실에서 선농제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장소였으며, 후에 이곳에 베이징 고대건축박물관이 들어섰다.
송장 예술구(宋庄艺术区 宋庄画家村)는 예술가 마을, 송장 화가촌(宋庄画家村)으로 알려진 곳이다. 송좡 지역에는 많은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송좡 미술관 (宋庄美术馆), 상상국제미술관 (上上国际美术馆), 동구예술센터 (东区艺术中心) 등등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국방예술구 (国防艺术区)도 꼭 가 볼만한 곳이다.
중국 국가해양박물관(国家海洋博物馆)은 천진빙해신구 신생태성 빈해관광구에 위치한다. 2019년 5월 1일-3일 시운행을 하였으며, 원고해양, 오늘날의 해양, 발견의 여행, 용의 시대를 주제로 한 4개 전시실을 개방했다.
단문은 고궁의 남측에 위치하며, 오문(午门)과 천안문(天安门) 사이에 자리하는데, 조당(朝堂) 공간의 일부분이다. 단문은 높고크고 웅장하며, 천안문과 함께 황성과 황궁 축선 건축의 위엄과 신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단문은 명청 시기에는 황제의 의장용품을 보관하는 곳이자, 의장을 정비하는 곳이었으며, 중추선의 중요한 관문이다.
팀랩 무상예술공간(teamLab无相艺术空间)은 ALight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아트팀 teamLab이 만들어졌으며, 프로젝션 기술, 5G 인터랙티브 체험 기술 등을 통해 거의 1만㎡에 달하는 공간에서 블랙홀, 행성, 숲, 바다, 하늘 등 다양한 요소를 예술적으로 재현해 공간을 지나는 과정은 마치 '탐비 우주여행'을 여는 듯하다.
'삼고로(三高炉)'는 과거 공장의 용광로였으며, 역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삼고로는 총 100여 미터 높이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70미터 높이의 유리 경관대에 오를 수 있다
중앙미술학원 미술관 (中央美术学院美术馆)은 학술연구, 전시진열, 소장 및 복구, 공공교육 등의 기능을 가진 전문성, 국제화 된 현대미술관이다 미술관은 높이 24미터에 총 6층 건물이며, 그중 지상 4층, 지하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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