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사 大觉寺 는 베이징 교외 다시산(大西山, 대서산) 관광지 내에서 유명한 요나라 시대 문물 경관지이자 관광 명승지라 할 수 있다.
우타쓰(五塔寺 오탑사)는 베이징 석각예술박물관이라고도 불리며, 경치가 수려한 창허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이름은 진각사(真觉寺)였다. 사원 내에 탑 때문에, 속칭 오탑사(五塔寺)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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