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은 중국에 현존하는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황실정원으로, 1750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원래 이름은 칭이위안(清漪园, 청의원)이었다.
圆明园遗址公园 원명원 유적공원은 원명원(圆明园) 유적지 기초 위에 테마성 공원으로 건설되어 1988년 6월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현재 베이징 황실 관광 구역 중 매우 유명한 문물 유적 관광 명승지가 되었다.
향산 공원(香山公园)은 12세기부터 13세기에 걸친 금(金)대에는 황제의 수렵장이었다. 그 이후, 원·명·청시대에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원이나 누각의 건축물이 세워졌다. 울창하게 덮인 산림 때문에 계절별로 즐길 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은 가히 베이징에서는 최고라 할수 있다.
대각사 大觉寺 는 베이징 교외 다시산(大西山, 대서산) 관광지 내에서 유명한 요나라 시대 문물 경관지이자 관광 명승지라 할 수 있다.
삼산오원(三山五园)은 베이징 서쪽 교외의 서산(西山)을 따라 만천하(万泉河) 일대에 이르는 황실 정원에 대한 총칭으로, 삼산오원은 세개의 산과 다섯개의 정원을 약칭하는 개념으로, 구체적으로는 향산(香山), 만수산(万寿山), 옥천산(玉泉山)과 청의원(清漪园 지금의 이화원), 정의원(静宜园), 정명원(静明园) 그리고 창춘원(畅春园)과 원명원(圆明园)을 말한다.
베이징 예술박물관(北京艺术博物馆)은 명청시기 고찰 만수사(万寿寺)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경 지역의 종합 예술류 박물관이다. 박물관내에는 12만 여개의 각종 문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궁중직수, 서화, 도자기, 옥, 대나무, 나무, 치각, 동전, 가구 등을 포함한다.
우타쓰(五塔寺 오탑사)는 베이징 석각예술박물관이라고도 불리며, 경치가 수려한 창허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이름은 진각사(真觉寺)였다. 사원 내에 탑 때문에, 속칭 오탑사(五塔寺)로 불리게 되었다.
대종사 고종박물관(大钟寺古钟博物馆)은 베이징 시내 유명 사찰인 대종사에 위치하고 있다. 대종사의 원래 명칭은 각생사(觉生寺)로 청나라 옹정11년에 창건되었으며, 총 부지 면적이 3만 평방미터이고 절의 구성이 치밀하고 기세가 웅장하다.
광위안갑문은 속칭 두부갑(豆腐闸)으로 불리며 하이뎬구 광원갑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나라 통혜하 24갑문 중 하나이며, 원나라 후제후들이 베이징으로 놀러가는 중요한 부두였으며, 베이징대운하 남장하구간의 중요한 지점이다.
비윈쓰(碧云寺, 벽운사)는 베이징 향산공원(香山公园) 북측에 위치, 베이징 서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공간 배치는 치밀하고 보존상태도 완벽한 원림식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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