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릉 清东陵 은 중국의 현존 최대규모이자, 체계가 완벽하고, 분포가 가장 적절한 제왕능묘 건축군이다. 남북길이는 125킬로미터, 동서너비는 20킬로미터이며 5명의 황제, 15명의 황후, 136명의 비빈 등 총 161명이 묻혔다.
무령산(雾灵山风景区)은 행정상으로는 하북성에 속하지만 베이징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무령산은 다른 삼림공원과 다르게 자가운전 관광에 적합하다
하북박물원(河北博物院)의 전신은 하북성박물관이었으며, 문물소장품은 15만 건으로 그중 1급품이 334건, 2급품이 1910건, 3급품이 16313건이며, 만성한묘(满城汉墓) 출토문물, 하북고대 4대명요자기, 원나라 청화, 석각불교조상, 명청 지방명인 서화 및 항일전쟁시기 문물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서백파기념관의 전신은 중국 해방전쟁후기 중국공산당중앙과 중국인민해방군 본부의 소재지로, 전 중국해방 최후의 농촌지휘소이다.
한단시박물관(邯郸市博物馆)은 한단시 중심구 중화대가 중단에 위치하며, '조무령왕 총대(赵武灵王丛台)'와 서로 마주하며, 기세가 웅장하고 장관이다.
관란후안 관광지(观澜湖岸景区)는 관팅저수지(官厅水库) 남안에 위치하며, 바베큐, 수상놀이, 농장, 아웃도어기지, 공룡공원, 7D 극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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