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포 지녠관 西柏坡纪念馆

서백파 기념관 (西柏坡纪念馆) 은 하북성 평산현 서백파 마을에 위치한다.
서백파기념관의 전신은 중국 해방전쟁후기 중국공산당중앙과 중국인민해방군 본부의 소재지로, 전 중국해방 최후의 농촌지휘소이다.
1955년, 하북성박물관은 현지 정부와 함께 서백파기념관 준비처를 설립하였다. 1958년에 저수지, 혁명유적 전설로 이전하였다.
1978년 5월 26일, 중공중앙유적과 기념관을 동시에 개방했다. 1984년 8월 31일에 등소평이 기념관의 명칭을 적었다.

서백파기념관의 전체 면적은 13400평방미터이며, 건축면적은 3344평방미터다.
2016년까지, 기념관의 혁명문물은 2000여 개이었으며, 그중 1급품이 8종류 15건이다.
건설이후부터 서백파기념관은 각개 관중 5200여 만명을 접대하였으며, 국가지도자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이 차례로 이곳을 참관했다.
2008년 5월, 국가문물국으로 부터 국가1급박물관 자격을 수여받았다. 2011년 5월에는 국가관광국으로부터 국가 5A급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기념관은 진열전람관, 중공중앙유적, 풍비림, 국가안전교육관, 청렴정치교육관, 지도자 풍채 조소원, 청소년문명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백포는 태항산 동자락의 평범한 작은 산촌이다. 1958년에 강남저수지를 건설하면서, 서백포와 동백포 등 20개 마을이 이전을 하였다. 서백포 중공중앙 유적지는 1970년에 원래자리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에 복구건설되었다.



주소 : 河北省平山县西柏坡村
전화 : 0311—82851390 82851355
개방시간 : 비수기 9:00- 16:30, 성수기 9:00 - 17:00
공식사이트 http://www.xbpjng.cn/Index.aspx
티켓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