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공원 (北京奥林匹克公园) 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과 수영장 등 시설을 중심으로 공원화 되었으며, 북쪽에는 현재 베이징에서 가장 큰 도심공원 올림픽삼림공원(奥林匹克森林公园)과 이어진다.
베이징해양관(北京海洋馆)은 동물원(北京动物园) 내에 위치한다. 베이징해양관은 대형, 현대화, 선진적인 해양생물 과학보급관으로 여러 영역에서 국내 최고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베이징 세원공원 (北京世园公园)은 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의 개최장소였으며, 2020년에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공원(北京世界园艺博览会公园)으로 명명하였다.
베이징원박원(北京园博园)은 2013년 제9회 중국국제원림박람회(中国国际园林博览会) 개최 장소였다. 베이징 서남부 펑타이(丰台区)의 영정하(永定河) 녹생생태발전지구 일대로, 총면적 267헥타르다.
조양공원(차오양 궁위안 朝阳公园)은 외국 주재 대사관 구역과 베이징 비즈니스 중심 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산림녹화, 휴양오락, 문화교류, 과학기술교육 등의 기능과 외국 정원 예솔과 건축 양식이 하나로 융화된 현대 도시공원이다.
베이징 옌칭(延庆)의 야압호 국가습지공원 (北京野鸭湖国家湿地公园)은 베이징시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인공 복합형 습지로, 면적은 약 283.4 헥타르다.
통주의 대운하 삼림공원(大运河森林公园)은 징항 대운하(京杭大运河) 북단의 통주 구간 물줄기를 중심으로 조성한 도시형 삼림공원으로, 전체 길이는 8.6km, 수면면적은 2500묘, 녹화면적은 8200묘에 달한다.
세계포도박람원(世界葡萄博览园)은 2014년 제11회 세계포도대회 개최지로, 부지 200만㎡, 건축면적 15,000㎡ 규모이며, 포도 품종 전시, 관상 채집, 생태 체험, 관광 투어, 대중과학 교육,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통합된 종합 박람원이다
베이징시 노동인민문화궁(北京市劳动人民文化宫)은 베이징 천안문 동측에 위치, 명 영락18년(1420)에 세워진 명청시대 태묘(明清太庙)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베이징 중산공원 (北京中山公园) 전신은 명, 청조 시절의 사직단(社稷坛)으로 과거에 음력 2월과 8월에 황제가 토지신과 곡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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