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자 미록원 박물관 南海子麋鹿苑博物馆 은 베이징 다싱구에 자리한다. 미록(麋鹿)은 속칭 '사불상(四不像)'이라 불리는데, 중국 야생에서 멸종되었다가, 현대에 들어 사육 관리를 통해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다싱구 팡거좡진에 위치한 중국 수박박물관(中国西瓜博物馆) 은 국내 최초로 수박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외형은 수박 산업의 도약을 의미하는, 비상하는 수박모양으로 설계되었으며,
베이징 난하이즈 미루위안 박물관(北京南海子麋鹿苑博物馆)은 약 900묘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 1급 보호동물인 사불상(麋鹿)과 그 서식지의 생태건설, 개체군 건설 및 보호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베이징의 생물다양성 보호 연구도 담당하고, 박물관으로서 생태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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