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자 미록원 박물관 南海子麋鹿苑博物馆 은 베이징 다싱구에 자리한다. 미록(麋鹿)은 속칭 '사불상(四不像)'이라 불리는데, 중국 야생에서 멸종되었다가, 현대에 들어 사육 관리를 통해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전화:
010-69280675최적방문시기:
봄, 가을추천유람시간:
3-4시간개방시간:
6:00--18:00 (월요일 정기휴관)* 난하이쯔 미루위안 박물관 南海子麋鹿苑博物馆
난하이쯔 미루위안 박물관은 베이징 다싱구 경내의 난위안(南園)~랑팡(浪坊) 간 도로 동쪽에 위체, 베이징 시내에서 14㎞ 떨어져 있다 . 미록(麋鹿)은 속칭 '사불상(四不像)'이라 불리는데, 본래 중국에만 있었는데, 1865년 프랑스 다비드 신부에 의해 발견되어, 그후 유럽으로 운송됐다. 중국 야생 미록은 이미 멸종되어서, 마지막 무리는 베이징 남해자 청나라 황실 사냥터에서 분산 사육되고 있다.
미록원은 1985년 조성되었고, 1994년 대외 개방했다. 미록원 자리는 일찍이 원•명•청 3대 황실 정원인 남해자의 일부이다. 명청 때, 이곳에는 황양•노루•여우•호랑이•미록 등 야생동물이 대량으로 사육하여, 황실에 사냥 수렵으로 제공했다. 8개국 연합군이 베이징을 침공하고, 남해자의 미록들이 약탈 학살되면서 중국에서 자취를 감췄다. 1985년 영국 타비스토크 후작은 38마리의 미록을 중국으로 기증했다. 1993년 미록원의 미록은 이미 200여 마...
* 난하이쯔 미루위안 박물관 南海子麋鹿苑博物馆
난하이쯔 미루위안 박물관은 베이징 다싱구 경내의 난위안(南園)~랑팡(浪坊) 간 도로 동쪽에 위체, 베이징 시내에서 14㎞ 떨어져 있다 . 미록(麋鹿)은 속칭 '사불상(四不像)'이라 불리는데, 본래 중국에만 있었는데, 1865년 프랑스 다비드 신부에 의해 발견되어, 그후 유럽으로 운송됐다. 중국 야생 미록은 이미 멸종되어서, 마지막 무리는 베이징 남해자 청나라 황실 사냥터에서 분산 사육되고 있다.
미록원은 1985년 조성되었고, 1994년 대외 개방했다. 미록원 자리는 일찍이 원•명•청 3대 황실 정원인 남해자의 일부이다. 명청 때, 이곳에는 황양•노루•여우•호랑이•미록 등 야생동물이 대량으로 사육하여, 황실에 사냥 수렵으로 제공했다. 8개국 연합군이 베이징을 침공하고, 남해자의 미록들이 약탈 학살되면서 중국에서 자취를 감췄다. 1985년 영국 타비스토크 후작은 38마리의 미록을 중국으로 기증했다. 1993년 미록원의 미록은 이미 200여 마리에 달했으며, 1997년 미록원 내에 야생동물 산육지, 전시구, 피크닉존, 캠핑존을 조성했다. 2000년 관 내에는 130여 마리의 미록이 있었다. 원 내에는 그외에도 흰입술사슴, 말사슴, 꽃사슴, 노루 등 다른 사슴과 동물과 푸씨 야생마 등이 있으며, 찌르레기, 딱따구리 등의 조류도 있다.
박물관의 부지 면적은 64만 제곱미터이다. 그중 소택지 300묘, 천연초지 320묘, 연못 60묘, 과학연구•생활관리구역 60여 묘 등이다. 2001년 고정 전람인 '미록창상'이 과합보급동에서 전시됐다. 박물관의 주요 전시 내용은 '미록창상' 전람, 세계 멸종 동물 , 동양 호생 벽화 등 내용이 있다.
주소: 北京市大兴区圈乡三海子鹿苑路(近旧忠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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