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로(三高炉)'는 과거 공장의 용광로였으며, 역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삼고로는 총 100여 미터 높이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70미터 높이의 유리 경관대에 오를 수 있다
RE이-궈지촹이관 (RE睿•国际创忆馆)은 공업유산을 기반으로 개조한 문화유산 테마 디지털 전시관으로, 전시관은 28미터 저장창고를 개조하여 형성하였다.
랴오창 몰입식 디지털 예술관(瞭仓沉浸式数字艺术馆)은 원래 서우강 옛 공장에서 철분 등 원료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재료저장소'다. 개조를 거쳐, 몰입식 디지털 예술관으로 건립하였으며,
랴오창 몰입형 디지털 예술관(瞭仓沉浸式数字艺术馆)은 베이징 치정밍하 문화전파유한공사가 운영하는 XR기술에 기반한 '공업문화유산+디지털창의' 몰입형 문화관광 체험장면이다
2021년, 석경산구 천년고찰 승은사(承恩寺) 내의 베이징 연경팔절 박물관(北京燕京八绝博物馆)이 정식 개원했다.
경서 오리타 민속진열관(京西五里坨民俗陈列馆)은 약 200년 동안 풍상을 겪은 왕가대원의 기초 위에 조성되었으며, 옛날 가구, 옛날 생산도구와 생활용품 등 천개 이상을 모아놓아서, 과거 향수 속 좋은 추억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중국 제4기 빙하유적진열관(中国第四纪冰川遗迹陈列馆)은 중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빙하 유적 위에 지어진 자연과학 박물관으로, 빙하를 주제로 한 자연과학 박물관이다.
스징산 박물관 (石景山区博物馆)은 스징산구 문화센터 (石景山区文化中心) 4-6 층에 자리하며, 건축 면적은 6천 평방미터, 스징산구의 1만 5천 여개 문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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