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허궁(雍和宫, 옹화궁)은 베이징 지역에서 현존하는 최대의 라마 불교 사원이다. 원래 청나라 융정(雍正, 용정) 황제가 황제 즉위 전에 살던 저택이었지만, 간룽(乾隆, 건륭) 연간에 라마교 사당으로 개축해 청 정부가 전국에서 관리하는 라마교 관련 업무의 중심이 되었다.
베이징 중산공원 (北京中山公园) 전신은 명, 청조 시절의 사직단(社稷坛)으로 과거에 음력 2월과 8월에 황제가 토지신과 곡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공묘와 국자감 박물관(孔庙和国子监博物馆)은 국가 4A급 관광지이자, 국가2급 박물관으로 공묘와 국자감을 통합한 관광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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