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허궁 雍和宫

융허궁(雍和宫, 옹화궁)은 베이징 지역에서 현존하는 최대의 라마 불교 사원이다. 원래 청나라 융정(雍正, 용정) 황제가 황제 즉위 전에 살던 저택이었지만, 간룽(乾隆, 건륭) 연간에 라마교 사당으로 개축해 청 정부가 전국에서 관리하는 라마교 관련 업무의 중심이 되었다.

관광지 등급: AAAA
명승고적
  • 전화:

    010-84191919
  • 최적방문시기:

    사계절
  • 추천유람시간:

    2-3시간
  • 티켓가격:

    일반 티켓 25元 일반 티켓 25元
  • 개방시간:

    성수기 (4月1日-10月31日): 9:00-16:30
    비수기 (11月1日-3月31日): 9:00-16:00

소개

융허궁 雍和宫

전체 면적 약 66,400평방미터의 융허궁(雍和宫, 옹화궁)은 매우 큰 규모의 불가(佛家) 산림과 더불어 황제가 종교 활동 및 몽고와 장족 고위 인사들이 미치는 특수한 역사적 영향과 관계를 맺으면서 명성을 얻었다.

역사상으로 명나라의 황궁 내부 감옥이었지만, 청 강희(康熙) 33년(1694)년에 황제의 넷째 아들인 인전(胤禛, 윤진)의 저택으로 바뀌었다. 강희 48년(1709)에는 인전(胤禛, 윤진)이 “허숴융친왕(和硕雍亲王, 화석옹친왕)”으로 책봉받아 베이러(贝勒, 패륵)의 저택은 “융친왕푸(雍亲王府, 옹친왕부)”로 격상되었다.

강희 61년(1722)에 강희제(康熙帝)가 세상에 떠난 후, 인전이 제위를 물려받아 즉위했다. 용정(雍正) 3년(1725)에 인전이 “융친왕푸”를 궁전으로 격상시키면서 이름이 “융허궁(雍和宫, 옹화궁)”이 되었다.

건륭(乾隆) 9년(1744) 음력 2월 9일에 이르러서 건륭제는 융허궁을 부친인 융정제의 잠저(潜邸)이자 자신의 출생지로 친서를 통해 공포하고, 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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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허궁 雍和宫

전체 면적 약 66,400평방미터의 융허궁(雍和宫, 옹화궁)은 매우 큰 규모의 불가(佛家) 산림과 더불어 황제가 종교 활동 및 몽고와 장족 고위 인사들이 미치는 특수한 역사적 영향과 관계를 맺으면서 명성을 얻었다.

역사상으로 명나라의 황궁 내부 감옥이었지만, 청 강희(康熙) 33년(1694)년에 황제의 넷째 아들인 인전(胤禛, 윤진)의 저택으로 바뀌었다. 강희 48년(1709)에는 인전(胤禛, 윤진)이 “허숴융친왕(和硕雍亲王, 화석옹친왕)”으로 책봉받아 베이러(贝勒, 패륵)의 저택은 “융친왕푸(雍亲王府, 옹친왕부)”로 격상되었다.

강희 61년(1722)에 강희제(康熙帝)가 세상에 떠난 후, 인전이 제위를 물려받아 즉위했다. 용정(雍正) 3년(1725)에 인전이 “융친왕푸”를 궁전으로 격상시키면서 이름이 “융허궁(雍和宫, 옹화궁)”이 되었다.

건륭(乾隆) 9년(1744) 음력 2월 9일에 이르러서 건륭제는 융허궁을 부친인 융정제의 잠저(潜邸)이자 자신의 출생지로 친서를 통해 공포하고, 융허궁을 라마 불교 거루파이(格鲁派, 격로파[황교, 라마교의 신파로 중요한 종파 중 하나])의 사원으로 열었다. 사원으로 바뀐 융허궁은 라마 구역외부에서 불교 전도의 중심지 중 하나가 되었으며, 사원 내부에 피워진 향불은 지금까지 260여 년간 계속 피워지고 있다.


융허궁의 남북 길이가 일직선으로 약 400미터로 3개의 정교한 패방(牌坊)과 융허먼뎬(雍和门殿, 옹화문전), 융허궁뎬(雍和宫殿, 옹화궁전), 융유뎬(永佑殿, 영우전), 파룬뎬(法轮殿, 법륜전), 완푸거(万福阁, 만복각), 쑤이청뎬(绥成殿, 수성전) 등 6동의 대전과 7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서 양쪽 행랑에는 장징뎬(讲经殿, 강경전), 스룬뎬(时轮殿, 시륜전), 야오스뎬(药师殿, 약사전), 미쭝뎬(密宗殿, 밀종전), 야무다가러우(雅木达嘎楼, 아목달알루), 자오포러우(照佛楼, 조불루)를 비롯해 문물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는 제타이러우(戒台楼, 계대루), 반산러우(班禅楼, 반선루)가 있으며, 빈틈없는 건축 구조와 웅장한 기세를 자랑한다. 사원 내에는 돌사자, 보방(宝坊), 전당, 정자, 누각을 완전히 갖추고 있어 마치 페인트로 채색화를 그린 듯한 휘황찬란한 느낌을 주고 있다.


비록 완전한 중국 사원의 건축 형식을 보이고 있진 않지만, 한나라 시절의 라마 건축물 스타일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융허궁의 대경당(大经堂)인 파룬뎬의 옥상은 시창(西藏, 서장) 건축물 스타일을 모방해 지어진 것으로 금으로 도금된 신부가 시집갈 때 가지고 가는 단지 형태의 채광창 장식을 통해 고찰(古刹)의 운치가 더욱 장엄하면서도 화려해졌다.


융허궁의 각 궁전에는 모두 수많은 불상, 티베트족 특유의 그림을 비롯한 수많은 귀중한 문물이 있으며, 특히 자색 박달나무로 조각된 우바이뤄한산(五百罗汉山, 오백라한산), 금실 녹나무로 조각된 용이 돋보이는 다포칸(大佛龛, 대불감), 18미터 높이의 백단나무 다포(大佛, 대불)는 융허궁 목조 공예의 삼절(三绝)로 크고, 독특하고, 정교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집품의 대부분은 16세기 이후의 시창의 고위 인사 및 큰 덕을 가진 고승이 황실과 본 사원에 바치는 귀중한 예물로 매우 높은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해방 후에는 인민정부에서 이 고대 사원을 대단히 중요시 여겨 막대한 돈을 들여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 라마 불교 사원은 신비함, 풍부함, 찬란함을 골고루 갖춘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융허궁은 개축한 이후 라마 불교 거루파이(格鲁派, 격로파)의 사원으로 시작했으며, 불교의 전통 경축일을 계승한 기반 위에 자기만의 기념일을 정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음력으로 매월 1, 10, 15, 30일 오전에 법회를 여는 것을 제외하고, 매년마다 중요한 법사(法事) 활동이 있다.
음력 정월 23일에서부터 2월 1일까지 벌어지는 <다위안치다오(大愿祈祷, 대원기도)법회>는 융허궁에서 가장 성대하고 엄숙하게 치르는 기념일 경축 행사 중의 하나로 속칭 “다구이(打鬼, 타귀)”라 불리는 <진강취모선우(金刚驱魔神舞, 금강구마신무)> 또는 부자(布扎, 포찰)라 불리는 춤을 추어야 하는데, 사악한 것을 쫓아내고 순조롭게 뜻대로 되기를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력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쳰궁(千供, 천공)법회>는 불교의 창시자인 스자머우니(释迦牟尼, 석가모니)의 탄생, 성불, 열반 시기를 동시에 경축하는 날로 불교의 길일로 불리운다. 양력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다웨이더탄청(大威德坛城, 대위덕단성)법회>는 승려들이 불법의 금강경을 이용해 원인불명의 번뇌들을 용감하게 쫓아내기 위해 수양하는 것으로 국가의 번영과 민간인들의 안정을 기도한다.

음력 10월 25일에 열리는 <쭝커바다스상스궁(宗喀巴大师上师供, 종객파대사상사공)법회>는 란덩제(燃灯节, 연정절)로도 불린다. 쭝커바(宗喀巴, 종객파)대사는 라마 불교 거루파이의 창시자로 유명한 종교 개혁가이며, 대사가 사망한 날에는 융허궁 승려들에게 쭝커바대사를 위해 천이나 되는 등잔불을 지급해 우의(寓意)로 등잔불을 두루 비춰 융허궁 전체를 밝힌다.

매년 3월에 이 곳에서 “다위안치다오법회”가 열린다. 행사 중 우렁찬 법호와 은은한 경음이 울려 퍼지며, “부자”을 추는 등 부유한 민족만의 특색을 가진 종교 활동이 진행된다.



지하철을 타고 융허궁 역에서 내리면 도착한다.
공식 사이트 http://www.yonghegong.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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