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랑샹 반리

랑샹 반리(良乡板栗 Liángxiāng bǎnlì)는 밤의 집산지가 랑샹이었기에 이름지어졌으며, 생산지가 방산일대였기에 팡산 반리(房山板栗)라고도 부른다.


밤은 작고, 껍질이 얇고, 과육은 조밀하고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은 간식이자 자양식품이다. 밤은 생밤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굽거나 찌는 형태로도 많이 먹으며, 요리에 섞기도 한다.

현재 베이징에서는 방산구 외에, 회유, 밀운, 창평, 평곡 등지에서 밤을 생산하고 있다. 랑샹 반리는 이미 오래 전 부터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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