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링빙 (茯苓饼 복령병 )은 푸링쟈빙 (茯苓夹饼)이라고도 불리며, 베이징 특산의 보양성 전통 간식이다. 겉면이 종이처럼 얇고 흰색이라, 중의약 중의 운복령편 (云茯苓片)과 비슷하게 생겼다
재료는 우수한 식용 베이징오리를 사용하고, 과일나무 숯으로 구워요리하며, 색조는 홍색에 윤기가 흐르며, 육질은 기름끼가 있으나 느끼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한펀러우 (涵芬楼 함분루)는 원래 상무인서관의 장서실로 그 역사가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함분루'는 책의 향기, 지식의 향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겅두수서 룽푸지점은 '관-점 결합'이라는 경영모델로 베이징 둥청구 도서관과 협력해 도서관을 서점 겸 도서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출존을 마련했다.
왕푸징 신화서점(王府井新华书店)은 왕푸징 거리 남측동단에 위치하며, 이미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오랜 서점으로, 베이징에서 줄곧 영향력이 있는 서점 중의 하나이다. 각종 도서, 간행물, 음반, 전자 출판물, 문화용품 등 30여 만 종이 있다.
춘풍서원 (春风书院) 은 600년 역사를 가진 오랜 원락으로, 고색이 짙으며, 엣 베이징 이진사합원 양식으로, 원락 내 나무들이 많고, 문화 분위기가 짙으며, 곳곳에 옛 베이징의 멋이 느껴진다.
자더 서점(嘉德书店)은 왕푸징 거리 1번지 자더 아트센터(嘉德艺术中心)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화재, 예술, 소장 도서를 전문으로 하는 특색 있는 명품 서점이다.
가게 외부 벽면에는 " The Bulk House, 零浪费无包装商" 이란 작은 초록 간판이 걸려 있는데, 즉, 환경 보호 무포장 상품 가게다.
신활관 쇼핑몰(崇文门新活馆)의 주요 소비자층은 주변 가정 소비집단을 위주로, 건강운동 애호가를 보조축으로 하여, 인테리어 스타일도 가정생활, 운동체험을 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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