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선물문물 관리센터(中央礼品文物管理中心)는 중국 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아 건설되었으며, 당과 국가지도자의 외교활동의 중요한 선물을 전시하고 있다.
경서 오리타 민속진열관(京西五里坨民俗陈列馆)은 약 200년 동안 풍상을 겪은 왕가대원의 기초 위에 조성되었으며, 옛날 가구, 옛날 생산도구와 생활용품 등 천개 이상을 모아놓아서, 과거 향수 속 좋은 추억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중국 제4기 빙하유적진열관(中国第四纪冰川遗迹陈列馆)은 중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빙하 유적 위에 지어진 자연과학 박물관으로, 빙하를 주제로 한 자연과학 박물관이다.
스징산 박물관 (石景山区博物馆)은 스징산구 문화센터 (石景山区文化中心) 4-6 층에 자리하며, 건축 면적은 6천 평방미터, 스징산구의 1만 5천 여개 문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중국체육박물관中国体育博物馆 은 북경올림픽체육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체육문물과 체육 사료를 소장•진열•연구•홍보하는 중국 최초의 전문 박물관이다.
중국의사박물관 (中国医史博物馆)은 1982년에 처음 설립된 의약역사 전문성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지식보급, 의료경험 결산, 과학기술 인재 배양의 역할을 한다.
베이징 메이라더 중약회사 (北京美拉德中药饮片科技发展公司) 베이징 잠상박물관(北京桑蚕博物馆)은 약용 누에 양식, 재배기술개발, 누에관련 중약품 개발, 시장보급을 전문으로 하는 신형과기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약용누에 관광기지로, 베이징 중의약문화곡(北京中医药文化谷) 북방실크문화전시관 (北方丝绸文化展示馆) 잠상 동태과보박물관 (蚕桑动态科普博物馆) 과고은 잠상과기산업연구중심 (科库恩蚕桑科技产品研发中心)
텐펑인 장성미술관 田凤银长城美术馆 의 전신은 포도주 장원이었으며, 리뉴얼을 통하여 1600평방미터의 성채식 미술전람관으로 변신하였으며, 국내외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참관을 하고 있다.
즈화쓰(智化寺 지화사)에는 베이징문화박물교류관(北京文博交流馆)을 세웠다. 중국고대음악의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지화사경음악(智化寺京音乐) 등 사찰은 진귀한 보물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연경구 문화박물사업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신기술을 이용하고, 신요소를 투입하고, 신풍모를 전시하여 문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기위하여, 연경박물관 (延庆博物馆)이 업그레이드와 디지탈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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