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홍색제일촌기념관 平北红色第一村纪念馆

평북 홍색제일촌 기념관(平北红色第一村纪念馆)은 옌칭구 다좡커향 사탕거우 마을에 있다. 1938년 평북지역 최초의 농촌당 지부가 사탕거우 마을에 생기면서 , 이곳에 공산당이 불씨를 뿌렸다.

2003년 6월, 사탕거우촌은 기성세대의 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하기위해 '평북홍색제일촌' 혁명 전통 교육 전람을 개최했으며, 이 전시회는 귀중한 사진과 실물 형태로 전시되었다.

2013년 5월 기념관이 재건축되면서 전시장은 상하 2층, 연면적 350㎡ 규모로 조성됐다. 전체 전시회는 시간순으로 7개 부분으로 나뉘며, 대량의 조소와 그림, 첨단 기술 등 수단을 사용하여 항일전쟁 당시 팔로군사종, 평북지위, 창연연합현위가 '후칠촌'을 개척하고 사탕구에 최초의 농촌당 지부를 세운 혁명 역사와 지역의 많은 선열들이 적에 맞서 싸운 영광스러운 사적을 보여준다.

• 기념관은 설립 이후 베이징 애국주의 교육기지, 대학생 사회실천기지, 수도 대학생 사회실천 시범기지, 베이징 홍색 관광지, 베이징 직원 애국주의 교육기지, 베이징시 제1차 시급 당원 교육 훈련 현장 교습소 등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 기념관은 업그레이드 개조후에, 기존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 영화·vr 등 첨단 수단을 추가해 관람객이 직접 찾아가 선배들의 노고와 불굴의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이 문을 연 이후 많은 당원들이 방문하여 학습했으며 누적 거리 수는 50만 명을 초과했다.


담당자 : 셰이(谢迎)
전화 : 13691454160

문의전화 ：15652200929（위챗계정 동일）
최적 관람시기 : 사계절

관람시간 : 4시간
개방시간 ：8:00-16:00

티켓 : 무료
유료 항복 : 해설가이드 비용 40 위안 (사전 예약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