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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서 기념관 老舍纪念馆
노사 옛집 (老舍故居) 펑성후퉁 10호(丰盛胡同10号)는 해방 후 거주한 곳으로, 라오서 선생은 이곳에서 거주한 기간이 가장 길다.라오서(老舍,노사), 중국의 유명 문학가로, 는 한평생 베이징을 썼고, 라오서와 베이징은 갈라 놓을 수 없다. 즉 베이징이 없다면 라오서가 없는 것과 같다.
北京市东城区灯市口西街丰富胡同19号명인고택 -
궈모뤄 기념관 郭沫若纪念馆
곽말약 기념관(郭沫若纪念馆, 곽밀약 옛집 郭沫若故居)은 베이징시 스차하이 서쪽편에 자리한다. 원래 곽밀약이 생전에 거주하던 곳이자 그의 작업공간이었다. 곽말약 기념관의 전신은 청나라 화신 (和砷)의 왕부화원이었다.
北京市西城区前海西街10号 郭沫若纪念馆명인고택 -
베이징 루쉰 보우관 北京鲁迅博物馆
베이징 노신 박물관 北京鲁迅博物馆 내부에는 루쉰 생가 鲁迅故居 와 루쉰 생애진열관을 포함하고 있다.
北京市西城区阜成门内大街宫门口二条19号명인고택 박물관예술관 -
메이란팡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매란방 기념관 梅兰芳纪念馆， 1961년 매란방이 별세 전 한적하고 쾌적한 사합원 내에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사합원은 원래 청나라 말기 경친왕 혁왕부의 일부분이고, 해방후 보수를 거친 후 매란방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北京市西城区护国寺街9号 梅兰芳故居명인고택 -
차오쉐친 기념관 曹雪芹纪念馆
조설근 기념관(曹雪芹纪念馆 )은 1984년 건설되었고, 기념관은 베이징 식물원 내에 청나라식 남향 단층집으로, 바닥면적은 약 3000평방미터, 건축면적은 300평방미터다.
北京市海淀区香山卧佛寺路正白旗村39号北京植物园内명인고택 -
징바오관 京报馆旧址（邵飘萍故居）
경보관(京报馆, 징바오관)은 일찍이 민국시대 저명한 언론인이자 민국시대 유명한 진보신문인 '경보'의 창시자인 사오퍄오핑(邵飘萍)의 생가이자, 마르크스주의 전파의 중요한 진지였다. 부지 면적은 1120제곱미터, 건축면적은 약 820제곱미터다.
北京市西城区骡马市大街魏染胡同30号 京报馆旧址명인고택 -
리다자오 옛집 李大钊故居
베이징 이대소 생가(北京李大钊故居)는 서성구 문화골목 24호에 위치한다. 문물 건축 대지면적은 약 550 평방미터다. 현재 내부에는 이대쇠 혁명사상과 실천 테마전 (播火者——李大钊革命思想与实践专题展) 등이 있다.
北京市西城区文华胡同24号명인고택 -
천두슈 옛집 陈独秀旧居
진독수 옛집(陈独秀旧居)은 보수를 거쳐 2021년 6월 1일 <신청년 (新青年)> 잡지 편집부 유적(《新青年》编辑部旧址)으로 정식 개방되었다. 북방 3칸, 남방 3칸, 입구 길가쪽에 작은 방 1칸이 있다.
北京市东城区 北池子大街箭杆胡同20号명인고택 -
차이위안페이 옛집 蔡元培故居
베이징 채원배 옛집(北京蔡元培故居)은 둥청구 둥탕즈 후퉁 75호(东城区东堂子胡同75号)에 위치한다. 1917년부터 1920년까지 이곳에 거주했다. 옛집은 동,서 각각 3진식 사합원 건물로, 건축면적은 368.5 평방미터다.
北京市东城区东堂子胡同75号명인고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