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후 공원(台湖公园)의 총 면적은 150헥타르이며, 그 중 수역은 25헥타르다. 넓은 수역으로 인해 타이후 공원은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면 자원과 창의적인 건축물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타이후 공원은 이미 타이후 진의 상징이 되었다.
마란촌 기열찰 정진군사령부 터(马栏村冀热察挺进军司令部旧址)는 자이탕 진 마란 촌의 한 사합원 건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합원은 북향건축에, 대문은 남동쪽 모퉁이에 있으며, 기와방 10칸이 잘 보존되어 있는, 시급 문물보호단위이다.
중법대학 옛터(中法大学旧址, 중-프랑스)는 서양식 구조, 중국식 기와지붕의 중서합벽 건축으로, 이곳은 백년의 세월을 거쳤으나, 강의동•강당•도서관 서고 등의 건축과 시설이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남아 있다.
다타이 역(大台车站)은 징먼 철도(京门铁路)의 하나의 기차역이자, 징장 철도(京张铁路)의 보조 철도이다. 1907년 착공해, 현재 몇 안 되는 구식 승차장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오래된 역으로, 건축 양식은 유럽식이며, 2019년 문을 닫았다.
경보관(京报馆, 징바오관)은 일찍이 민국시대 저명한 언론인이자 민국시대 유명한 진보신문인 '경보'의 창시자인 사오퍄오핑(邵飘萍)의 생가이자, 마르크스주의 전파의 중요한 진지였다. 부지 면적은 1120제곱미터, 건축면적은 약 820제곱미터다.
안서도(雁栖岛, 옌치다오 )는 화이러우 구 북쪽 연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 65ha, 총 건축 면적 18만㎡로, 주로 베이징 안서호 국제회의센터, 안서호텔, 안서탑 및 12동의 국빈별장을 포함한다.
봉관도는 용경협 경치구 십사리 물길의 상징적인 경관이다. 섬은 마치 봉우리처럼 서서 굽이굽이 뻗어 있고, 산을 등지고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한쪽은 반도의 형태로 표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면 하늘하늘 떨어지는 봉관모처럼 물결 따라 출렁거려 봉관도라 불린다.
룽이궈차오 체험기지(融懿国潮体验基地)는 주로 중국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연구와 전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지에서는 반추, 나염, 금공, 자수, 향낭, 단선, 압화대등, 겹사 등 십여 개의 무형문화유산 품목의 체험제품을 전시하고
랑얼위 촌 애국주의 교육기지(狼儿峪村爱国主义教育基地)에서는 가오야커우(高崖口 혁명열사기념비, 창완연합현 혁명역사전시관, 창완연합현 무장부 터, 복원된 작은 주택, '장정길 걷기', '우물 파는 사람 잊지 않기' 터, 대회사 당원활동실을 참관 등의 프로그램을 참관할 수 있다.
생존도(生存岛)는 화이러우에 위치, 국가 AAA급 관광 명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1,000묘를 차지하고, 구릉 지형을 가진 천연 산소 바이며, 동시에 6,000명참여 행사, 숙박 1900명, 식사 1100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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