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청중갑은 둥청구 동불압교(지안문동대가와 옥하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통혜하 24문 중 하나로 수문과 다리가 하나로 합쳐져 수리와 교통기능을 가지고 있다.이곳은 한때 조운 선박이 운하의 종착지인 스차하이까지 가는 필수 코스였으며
징청상갑은 시청구 지안문외대가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원나라 때 통혜하 주요 간선에는 11개소의 관제시설이 설치되고 총 24기의 수문을 건설했는데, '징청상갑'도 그중 하나다.
광위안갑문은 속칭 두부갑(豆腐闸)으로 불리며 하이뎬구 광원갑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나라 통혜하 24갑문 중 하나이며, 원나라 후제후들이 베이징으로 놀러가는 중요한 부두였으며, 베이징대운하 남장하구간의 중요한 지점이다.
장자완 동문교는 원나라 때 통혜하 옛길에 걸쳐 있었다. 명나라 초에는 부두에서 화물 운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 돌다리를 건설하여 차량 통행을 용이하게 하고 다리 아래에 거룻배를 통과시켜 곡물을 운송하여 베이징으로 들여보냈다.
통운교는 장자완 성벽터 남문 밖에 위치하며, 오래된 조운 하천에 걸쳐 있는 조운문화의 전형적인 대표의 하나로, 현지인들은 이를 소태후교(萧太后桥)라고 부른다.
통제교는 통혜하(通惠河)와 북운하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데, 명나라 만력 년간에 돌 아치교로 개축하여 도로가 관통한다는 뜻에서 '통제'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통교(永通桥)는 팔리교(八里桥)라고도 불리며, 베이징 차오양과 퉁저우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베이징-항저우 대운하의 베이징 구간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고대 다리이며 역사에서는 '육상운송 베이징 저장의 통로'라고 불린다.
2021년, 석경산구 천년고찰 승은사(承恩寺) 내의 베이징 연경팔절 박물관(北京燕京八绝博物馆)이 정식 개원했다.
융복사(隆福寺)는 명나라 경태 3년(1452년)에 창건된 베이징 사찰의 명칭이며, .주변 단지를 리뉴얼 하여 , 전통문화와 현대문명이 서로 융합하는 문화 상업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베이징 곽수경 기념관 (北京郭守敬纪念馆)은의 기본 전시는 <세계명인 곽수경 - 세계문화유산 대운하>를 주제로 하여, 곽수경 일생의 공적 및 베이징 도시 역사발전에 대한 공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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