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커우 도시삼림공원(新街口城市森林公园)은 베이징 둥청구 신제커우 북거리 서쪽, 시즈먼 내대가 북측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1만여㎡를 차지하고 있다.
광양구 도시삼림공원(广阳谷城市森林公园)은 베이징 시청구 차이스커우 지하철역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 47,000㎡로 수도기능 핵심지구 최초의 도시삼림이다.
안더 도시삼림공원(安德城市森林公园)은 북중추선과 북2환도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약 1.6헥타르로, 규모 있고 연속적으로 형성된 친자연 도시 삼림 경관이다.
신중제 도시삼림공원(新中街城市森林公园)은 베이징 공인체육관 북서쪽에 위치하며, 총면적 1만1000여㎡ 규모로 둥청구에 조성된 최초의 도시삼림공원이다.
신수강대교(新首钢大桥, 신서우강)는 서우강공업문화관광지구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징산 구와 먼터우거우 구를 연결하고 융딩허(永定河) 강을 가로지르는 강철대교이다.
타이후 공원(台湖公园)의 총 면적은 150헥타르이며, 그 중 수역은 25헥타르다. 넓은 수역으로 인해 타이후 공원은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면 자원과 창의적인 건축물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타이후 공원은 이미 타이후 진의 상징이 되었다.
마란촌 기열찰 정진군사령부 터(马栏村冀热察挺进军司令部旧址)는 자이탕 진 마란 촌의 한 사합원 건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합원은 북향건축에, 대문은 남동쪽 모퉁이에 있으며, 기와방 10칸이 잘 보존되어 있는, 시급 문물보호단위이다.
중법대학 옛터(中法大学旧址, 중-프랑스)는 서양식 구조, 중국식 기와지붕의 중서합벽 건축으로, 이곳은 백년의 세월을 거쳤으나, 강의동•강당•도서관 서고 등의 건축과 시설이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남아 있다.
다타이 역(大台车站)은 징먼 철도(京门铁路)의 하나의 기차역이자, 징장 철도(京张铁路)의 보조 철도이다. 1907년 착공해, 현재 몇 안 되는 구식 승차장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오래된 역으로, 건축 양식은 유럽식이며, 2019년 문을 닫았다.
경보관(京报馆, 징바오관)은 일찍이 민국시대 저명한 언론인이자 민국시대 유명한 진보신문인 '경보'의 창시자인 사오퍄오핑(邵飘萍)의 생가이자, 마르크스주의 전파의 중요한 진지였다. 부지 면적은 1120제곱미터, 건축면적은 약 820제곱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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