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샤오씨에 예술농장(稻小蟹艺术农场)은 베이징시 퉁저우구 타이후진에 위치해 있으며, 타이후 공연 작업장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다. 이는 농업, 문화, 관광이 융합된 특색 있는 프로젝트다.
국가대극원 타이후 무대미술예술센터(国家大剧院台湖舞美艺术中心)는 국가대극원이 운영 관리하며, 국내외 공연 예술 분야에서 종합 규모가 가장 크고 기능이 가장 완벽한 예술 생산 체인 보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포뤄 생태농장(金叵罗生态农场)은 베이징시 미윈구 시옹좡진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포뤄 마을의 중요한 부분으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업활동으로 유명하다.
열매 껍질속의 세계, 궈커리더 스제(果壳里的世界) 이곳은 동화 같은 색채가 가득한 삼림생태 농장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품종이 풍부한 과수, 비옥한 토양, 수백 종의 동식물이 있다.
1958 시골 응접실(1958乡村会客厅)은 차 공간, 농산물 전시 및 판매, 회의 및 전시, 물보호 홍보 등 다양한 기능이 융합된 응접실로, 물리적 공간일 뿐만 아니라 관광객, 마을 주민 및 새로운 농민들이 공유하는 휴식 공간이자 사회적 공간이다.
미윈구 시옹좡진 젠옌촌 북산에 위치한 목잔도(尖岩村北山木栈道)는 총 길이 1.86킬로미터로, 목잔도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미윈 저수지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플랫폼 위에는 360도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져 있다.
황야 7호 따씨수이 가족 캠핑장(荒野7号大溪水亲子营地)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잔디 구역은 240묘에 달하고, 15만 평방미터의 골프장급 고품질 잔디를 보유하고 있다.
진하이후 생태원(金海湖生态园)은 생태적 이점을 바탕으로 생태 순환 개념을 고수하고 생태 순환 농업 시범 구역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새로운 모델을 촉진하며, 절약과 청정 생산에 중점을 두고 생산, 관광, 수확, 레저 및 휴가를 통합하는 순환 농업 레저 관광 명소를 구축했다.
상자이 문화진열관(上宅文化陈列馆)은 핑구의 진하이후(金海湖) 호수변에 있다. 일종의 유적박물관으로 1989년 개방되었다. 상자이문화유적은 1982년 베이징시의 문화재발굴작업 중 발견되어, 그 후 3년간 발굴작업을 거쳐 대량의 신석기시대 유물을 출토했다. 이때 정식으로 상자이문화(上宅文化)라 명명되었다.
허베이 마을 주민 민속원은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농경 문명을 체험한다"는 핵심 이념을 바탕으로 활기찬 농촌 박물관을 조성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이곳에 와서 몰입형 농경 문명과 민속 문화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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