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화쓰(智化寺 지화사)에는 베이징문화박물교류관(北京文博交流馆)을 세웠다. 중국고대음악의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지화사경음악(智化寺京音乐) 등 사찰은 진귀한 보물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연경구 문화박물사업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신기술을 이용하고, 신요소를 투입하고, 신풍모를 전시하여 문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기위하여, 연경박물관 (延庆博物馆)이 업그레이드와 디지탈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동직문외 동북쪽에 수도물 박물관이 잇으며, 이곳은 원래 베이징 최초의 수도물 공장(自来水厂)지역이었다. 현재 이곳은 베이징 수도물박물관(北京自来水博物馆)이 설치되었다.
베이징 웨탄 야지 문화발전회사(北京月坛雅集文化发展有限公司)는 2014년에 설립, 웨탄 야지 비물질문화유산 전예회(月坛雅集非物质文化遗产传艺荟)를 운영하고 있다.
베이징 식물원 전람온실 만생원 (北京植物园展览温室 万生苑) 부지 면적은 5.5헥타르로서, 현재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개체 온실 면적이 가장 큰 전람온실이다. 전람온실은 4개 주요 전시구로 나뉜다. 열대우림구, 사막식물구, 사계절 화원, 전문 식물전시실이 포함된다.
베이징식물원 과보관(北京植物园科普馆)은 1996년에 설립, 건축면적은 2670평방미터, 대지면적은 0.5 헥타르다.
중국소방박물관(中国消防博物馆)은 서성구에 위치하며 공안부 소방국 소속이다. 전시는 옛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역사시기의 소방관념, 소방조직, 소방법제, 소방기술의 발전과 소방문화를 전시한다.
베이징 식물원 식물박물관(植物博物馆)은 식물원 과보관(北京植物园科普馆) 2층에 위치한다. '식물과 인류생활'을 주제로 하여 식용식물, 음료식물, 목재식물, 약용식물, 향료식물, 식물이 인간에게 주는 계시 등 6개 내용으로 식물과 인류의 밀접한 관계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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