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세원공원 (北京世园公园)은 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의 개최장소였으며, 2020년에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공원(北京世界园艺博览会公园)으로 명명하였다.
베이징 옌칭(延庆)의 야압호 국가습지공원 (北京野鸭湖国家湿地公园)은 베이징시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인공 복합형 습지로, 면적은 약 283.4 헥타르다.
세계포도박람원(世界葡萄博览园)은 2014년 제11회 세계포도대회 개최지로, 부지 200만㎡, 건축면적 15,000㎡ 규모이며, 포도 품종 전시, 관상 채집, 생태 체험, 관광 투어, 대중과학 교육,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통합된 종합 박람원이다
장수이촨 공원(江水泉公园)은 낙수, 분수, 잔도, 정자,다리와 조명등롱을 통합하고, 꽃천국, 개울, 숲 등의 경관을 형성하였다.
싼리허 습지공원(三里河湿地公园)은 베이징 최초의 습지생태공원으로 옌칭 북서쪽에 위치하며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가는 좁고 긴 자연습지 삼림대공원이다.
구이수이 공원(妫水公园)은 샤두공원의 건너편에 위치, 풍경은 수려하며, 전체 공원에는 식물과 물을 위주로 원림경관을 조성했다.
구이허 삼림공원(妫河森林公园)은 산수의 도시 베이징 옌칭구에 위치한다. 공원은 옌칭의 젖줄인 구이허(妫河) 강을 따라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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