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교 삼림습지공원 (北京东郊森林湿地公园)은 동교 삼림공원(东郊森林公园)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베이징 동쪽에서 가장 크고, 수상 삼림 용모를 가지고 있는 습지공원으로 설계하였다.
도시녹심삼림공원 내에는 도시녹심 회고전, 공업유적 전람, 24절기 문화전의 3대 전람이 설치되어있으며, 레저 텐트 체험, 문화 장터, 밤하늘 극장 등 테마 행사가 열린다. 그 외에도 공원 내 원예역참, 축구장, 아동 낙원 역시 운영을 하고 있다.
동교 삼림공원 (东郊森林公园)은 베이징시 규획의 4대 교야 공원의 하나인 동교 유게 공원(东郊游憩公园)의 중요 조성 부분이다. 하지만 공원은 독립적인 공원으로서, 베이징 통주구, 조양구, 순의구 3개 구의 경계지역에 위치하며, 총 기획면적은 8.9만 묘(59.36 평방 킬로미터)에 달한다.
타이후 공원(台湖公园)의 총 면적은 150헥타르이며, 그 중 수역은 25헥타르다. 넓은 수역으로 인해 타이후 공원은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면 자원과 창의적인 건축물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타이후 공원은 이미 타이후 진의 상징이 되었다.
리위안 주제공원(梨园主题公园)은 야외극장, 중심광장, 경극 조각, 운광호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인근시민들에게 휴식, 문화, 오락, 건강, 전시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36년 처음 건설된 서해자공원(西海子公园)은 통주 시민들의 기억을 담고 있는 운하비즈니스지구 유일의 공원녹지다. 중국의 전통 산수원림을 조원의 이념으로 하여 자연적인 물, 돌, 꽃, 나무가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정취를 구현하는 정원 풍경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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