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열찰 정진군 사령부 옛터 진열관 冀热察挺进军司令部旧址陈列馆, 진열관이 위치한 마란춘(马栏村) 마을은 대량의 항일전쟁 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란사건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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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추천유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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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무료지러차 팅진쥔 쓰링부 쥬지(冀热察挺进军司令部旧址Jìrèchá tǐngjìn jūnSīlìngbù jiùzhǐ 기열찰정진군사령부구지 挺进军司令部)
1997년 마란 마을 주민들은 정진군 사령부 터가 있는 사합원을 보수해, 기열찰 정진군 사령부 터 진열관을 만들어 무료로 개방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촌급 항전기념관이다.
2018년 이후, '홍색 몰입식 애국주의 교육'을 주축으로, '홍색+' 방식으로, '홍색 마란'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2019년부터 마란촌에 대형 몰임식 애국주의 교육호라동이 전개되었다. 2019년 마란촌의 '홍색 기억' 책방이 문을 열면서, 문두구 심산 지구의 첫 오프라인 홍색 서점이 되었으며, 2020년에는 '홍색 기억' 책방이 '베이징시 특색 서점'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2020년 '마란촌 홍색 관광 발전 사례'가 '전국 홍색 관광 발전 사례'로 선정되었다.
기열찰 정진군사령부유적은 베이징시에서 가장 먼저 농민자본으로 설립된 촌급 진열관이자 혁명관광지이다. 군사령...
지러차 팅진쥔 쓰링부 쥬지(冀热察挺进军司令部旧址Jìrèchá tǐngjìn jūnSīlìngbù jiùzhǐ 기열찰정진군사령부구지 挺进军司令部)
1997년 마란 마을 주민들은 정진군 사령부 터가 있는 사합원을 보수해, 기열찰 정진군 사령부 터 진열관을 만들어 무료로 개방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촌급 항전기념관이다.
2018년 이후, '홍색 몰입식 애국주의 교육'을 주축으로, '홍색+' 방식으로, '홍색 마란'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2019년부터 마란촌에 대형 몰임식 애국주의 교육호라동이 전개되었다. 2019년 마란촌의 '홍색 기억' 책방이 문을 열면서, 문두구 심산 지구의 첫 오프라인 홍색 서점이 되었으며, 2020년에는 '홍색 기억' 책방이 '베이징시 특색 서점'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2020년 '마란촌 홍색 관광 발전 사례'가 '전국 홍색 관광 발전 사례'로 선정되었다.
기열찰 정진군사령부유적은 베이징시에서 가장 먼저 농민자본으로 설립된 촌급 진열관이자 혁명관광지이다. 군사령부가 임시로 사용한 한채의 사합원 건물로, 전체 48.2평방미터의 크기다. 사진자료 135편, 문서자료 16건, 도표 3부, 그림 4편, 화첩 8편, 탁본 2장, 모래지형도 1개, 기타 물건 108건을 소장하고 있다.
진열관이 위치한 마란춘(马栏村) 마을은 대량의 항일전쟁 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란사건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진열관은 4개의 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제1전시실 : 정진군 성립전후 挺进军成立前后
1937년 항일전쟁 발발후, 공산당 팔로군의 북상, 항일 평서 근거지 개척, 1939년 정진군성립, 군 사령부의 마란춘 주둔
제2전시실 : 정진군 전쟁과정 挺进军战斗历程
정진군의 일본군 포위와 토벌, 평서 근거지 확보, 동북 지역에 대한 전략적 의도
제3전시실 : 마란춘 마을 항전투쟁사 马栏村抗战斗争史
영웅적인 마을 사람들의 항일정신, 유격전, 게릴라전, 지뢰전 등의 역사자료
제4전시실 : 복원된 당시의 사령부 恢复司令部旧址原貌
책상, 문서보관함 등의 실물위주 진열
주소: 北京市门头沟区斋堂镇斋马路马栏村107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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