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마퇀(麻团 mátuán)은 젠두이(煎堆)라고도 부르는 데, 화북지구에서는 보통 마퇀((麻团))이라하고 , 동북 지구에서는 마위안(麻圆), 해남에서는 전다이(珍袋), 광서에서는 요두이(油堆)라고도 한다. 일종의 기름에 튀긴 밀가루 음식이다.
찹쌀 반죽에 깨를 섞어 만드는데, 어떤 경우에는 안에 팥소를 넣기도 하며 아무것도 안넣기도 한다.
찹쌀 가루에 설탕, 기름,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동그랗게 모양을 내어 기름에 튀긴다. 표면에는 깨를 뿌려 붙인다.
전설에 따르면, 객가인들이 가난한 형편에 손님을 접대할 때, 남은 밥을 찧고 땅콩가루와 설탕을 섞어 동그란 찹쌀 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퇀(麻团 mátuán)은 젠두이(煎堆)라고도 부르는 데, 화북지구에서는 보통 마퇀((麻团))이라하고 , 동북 지구에서는 마위안(麻圆), 해남에서는 전다이(珍袋), 광서에서는 요두이(油堆)라고도 한다. 일종의 기름에 튀긴 밀가루 음식이다.
찹쌀 반죽에 깨를 섞어 만드는데, 어떤 경우에는 안에 팥소를 넣기도 하며 아무것도 안넣기도 한다.
찹쌀 가루에 설탕, 기름,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동그랗게 모양을 내어 기름에 튀긴다. 표면에는 깨를 뿌려 붙인다.
전설에 따르면, 객가인들이 가난한 형편에 손님을 접대할 때, 남은 밥을 찧고 땅콩가루와 설탕을 섞어 동그란 찹쌀 떡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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