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중축선(北京中轴线)은 남쪽 영정문(永定门)에서 시작하여 북쪽 종고루(钟鼓楼)까지 직선거리 약 7.8km로, 베이징의 건축을 동서로 대칭 분포시키는 대칭선이다.
베이징(퉁저우) 대운하 문화관광지(北京通州大运河文化旅游景区)는 '삼묘일탑(三庙一塔)', 운하공원(运河公园), 대운하 삼림공원(大运河森林公园)의 3대 핵심 관광지를 통합한 관광구역으로
대운하는 '경항대운하(京杭大运河)'와 '수당대운하(隋唐大运河)', '절동운하(浙东运河)로 조성된다. 2014년 6월 제38회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서 대운하를 세계유산으로 결정하였다.
단문은 고궁의 남측에 위치하며, 오문(午门)과 천안문(天安门) 사이에 자리하는데, 조당(朝堂) 공간의 일부분이다. 단문은 높고크고 웅장하며, 천안문과 함께 황성과 황궁 축선 건축의 위엄과 신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단문은 명청 시기에는 황제의 의장용품을 보관하는 곳이자, 의장을 정비하는 곳이었으며, 중추선의 중요한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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