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골목 박물관(东四胡同博物馆)은 동사4조 77호에 위치하며, 주체 건축은 1940년 전후로 지어졌으며, 전형적인 3진 사합원 건축으로, 대지면적은 1023평방미터다.
대종사 고종박물관(大钟寺古钟博物馆)은 베이징 시내 유명 사찰인 대종사에 위치하고 있다. 대종사의 원래 명칭은 각생사(觉生寺)로 청나라 옹정11년에 창건되었으며, 총 부지 면적이 3만 평방미터이고 절의 구성이 치밀하고 기세가 웅장하다.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베이징 치하오 예술관(北京启皓艺术馆)은 마치 깨끗한 콘크리트 외관이 먼지 하나 묻지 않은 연꽃과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듯이 량마허 강변에 조용히 피어나 있다.
베이징 용순성 경작무형박물관은 2021년 12월에 정식 개방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프로젝트 '경작 경목가구 제작기술 (京作硬木家具制作技艺)'의 대표적인 계승자이자 장인 류겅성이 관장을 맡고 있다.
중국공예미술관(중국무형문화유산관)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선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공예미술 우수 및 무형문화유산 관련 실물의 수집 및 수집, 프로젝트 보호 연구 및 전람 전시, 디지털 건설, 문화 창작 제품 연구 및 개발, 사회 교육 서비스 및 훈련, 국제 교류를 통해 현대 생활에 무형유산의 통합을 촉진하고 중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인 발전을 촉진한다.
베이징 난하이즈 미루위안 박물관(北京南海子麋鹿苑博物馆)은 약 900묘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 1급 보호동물인 사불상(麋鹿)과 그 서식지의 생태건설, 개체군 건설 및 보호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베이징의 생물다양성 보호 연구도 담당하고, 박물관으로서 생태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베이징 남궁세계지열박람원(北京南宫世界地热博览园)은 펑타이구 왕좌진 남궁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2년에 건설, 800묘의 부지를 차지하고 시내에서 15km 떨어져 있다. 단지는 자연지열자원에 의존하여 건설되었으며 생태관광, 과학교육, 건강양생, 관광채취, 레저, 농경문화체험 등을 아우르는 생태레저관광휴가구역으로, 국내 유일의 지열을 주제로 조성된 공원이다.
랴오창 몰입형 디지털 예술관(瞭仓沉浸式数字艺术馆)은 베이징 치정밍하 문화전파유한공사가 운영하는 XR기술에 기반한 '공업문화유산+디지털창의' 몰입형 문화관광 체험장면이다
황실 유리예술관 전람(皇家琉璃艺术馆展览)은 베이징시 문화보호단위 '청공부 유리요공장 사무소(青工部琉璃窑厂办事公所)' 원락 내에 있다. 황실유리예술관에는 명청시대 고궁 및 황실사찰의 유리부재와 원시제작도구가 다수 전시되어 있으며, 오래된 사진, 전자모형도 등이 다수 전시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소리, 빛, 전기기술 및 3D 팬텀 영상을 이용하여 유리소조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샤위안 간푸 예술공간(下苑侃谱艺术空间)은 샤위안촌 예술가들의 작업실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테마를 활용한 민박, 공공체험, 전시공간을 기초로 하여, 회화체험캠프, 음악무용 체험캠프, 핸드메이드 체험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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