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약관(咸若馆)은 자녕궁 화원 (慈宁宫花园) 북부 중앙에 위치하며, 화원의 메인 건축이다. 청나라 시기 태후 태비가 예불을 드리기 위한 장소였다
곤녕궁은 내정 후삼궁의 하나다. 명 영락18년 (1420年)에 처음 건설되고, 정덕9년 (1514年)과 만력24년(1596年)에 두 차례 화재가 났으며, 만력 33년(1605年)에 재건했다.
교태전은 내정후삼궁의 하나로, 건청궁(乾清宫)과 곤녕궁(坤宁宫) 사이에 위치한다. 교태전은 황후가 천추절(千秋节) 등 경축일에 축하를 받던 장소다.
건청궁(乾清宫), 내정 후삼관의 하나다. 명대 영락 18년 (1420年)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명청 양대 시기에 여러 차례 화재가 나고 또 다시 재건했다. 현재 건축은 청대 가경3년(1798年)에 건설한 것이다.
보화전 (保和殿)은 고궁 외조 3대전의 하나다. 중화전 (中和殿)의 뒤에 위치하며, 명 영락18년 (1420年)에 처음 건설, 초기 이름은 근신전(谨身殿)이었으며,
태화전은 자금성 내에서 크기가 가장 크고, 등급이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건축 규제가 가장 높고, 장식 수법이 훌륭한 중국 고대 건축의 으뜸에 속한다.
벽돌 무량전은 원래 최초 당나라 시기에 건설된 "대력선사(大历禅寺)"였으며, 명 만력(明万历)년간에 재건축되어 현재는 "대력만불용천보전(大历万佛龙泉宝殿)"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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