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북평여자사법학교 옛터 国立北平女子师范学校旧址 신문화가(新文化街)에 위치한 베이징시 노신중학(鲁迅中学)은 원래 국립북평여자사법학교 옛터(国立北平女子师范学校旧址)자리다. 1901년 독지학당(笃志学堂)부터 독지여중(笃志女中), 여팔중(女八中), 일오팔중(一五八中)을 거쳐 현재의 북경시 노신중학(北京市鲁迅中学)으로 이어져 왔다.
베이징권업장(北京劝业场)은 1905년에 설립되었으며, 베이징 최초의 대형 종합상업빌딩에 속한다. 박스식 엘리베이터와 유락장이 있었으며, 유명한 천진권업장보다도 20여 년이 앞선다.
민국 국회의장(民国国会议场)은 북양정부 국회회의와 사무의 장소였으며, 전신은 청나라시기의 자문기관인 자정원(资政院)이었다. 현재 민국국회의장 옛터는 신화사 대원내에 위치하며, 주요 건축은 국회강당(国会礼堂), 국회사무실(国会办公室), 국회도서관(国会图书馆)과 두 동의 홍루다.
기효람 생가 기념관(纪晓岚故居纪念馆)은 시청구 주스커우 서거리에 있다. 청나라 시기 대학사 기효람이 이곳에서 62년을 생활했다. 루쉰이 "용모가 단아하고 천상의 정취가 넘친다"고 극찬한 "열미초당필기(阅微草堂笔记)"는 바로 기효람이 이 집에서 완성한 것이다.
베이징 웨탄 야지 문화발전회사(北京月坛雅集文化发展有限公司)는 2014년에 설립, 웨탄 야지 비물질문화유산 전예회(月坛雅集非物质文化遗产传艺荟)를 운영하고 있다.
탕화우(唐花坞)는 베이징 중산공원(中山公园) 내에 위치하며, 평면형태가 제비날개 모양으로 생긴 중국 고전식 건축으로, 작은 온실로 사용되고 있다.
경산공원 관제묘(景山公园 关帝庙)는 보국충의묘(护国忠义庙)라고도 불리우며, 관덕전(观德殿) 건축군 외벽 바깥 동남모퉁이, 경상공원 동문 안쪽 북측에 위치한다.
중국소방박물관(中国消防博物馆)은 서성구에 위치하며 공안부 소방국 소속이다. 전시는 옛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역사시기의 소방관념, 소방조직, 소방법제, 소방기술의 발전과 소방문화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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