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영중심 国家游泳中心 水立方

국가수영중심는 '워터큐브(水立方)' 라고도 불리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종목의 경기장으로, '물과 얼음 전환'을 통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리모델링 경기장인 '아이스큐브(冰立方)'가 되어, 컬링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현재 국가수영중심의 워터파크(水立方嬉水乐园)가 조성 운영중이며, 약 2만㎡의 부지에 첨단 시설과 쾌적함을 갖춘 실내 물놀이장으로 올림픽 경기장 경기 후 운영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국가수영중심의 푸른빛과 투명한 버블 필름 아래 사방으로 떠다니는 오색찬란한 산호, 투명하고 부드러운 해파리, 푸른 해초, 특이한 모양의 물고기 떼, 조명과 음악으로 환상적인 바닷속 동화의 세계를 만들어내며 낙원을 '물'로 가득 채웠다.

워터파크에는 총 10개의 수상 놀이 프로그램이 있으며, 총 20개 이상의 다양한 슬로프가 있어 수상 놀이의 스릴과 즐거움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다. 그중 심해 토네이도, 강과 바다 뒤집기, 빠른 암통, 바다 속 셔틀은 시원한 수상 모험을 선사한다.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워터큐브 음악 무대, 화려한 조명과 격정적인 흐름의 음악이 거친 쓰나미와 파도를 일으키며 물놀이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주소 北京市朝阳区天辰东路11号 国家游泳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