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중궈 디쓰지 빙촨이지 천례관 中国第四纪冰川遗迹陈列馆

중국 제4기 빙하유적진열관(中国第四纪冰川遗迹陈列馆)은 중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빙하 유적 위에 지어진 자연과학 박물관으로, 빙하를 주제로 한 자연과학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1989년 구 지질부와 지질역학소, 스징산구 인민정부가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2009년 개조확장을 거쳐 6300여㎡의 부지에 약 4320㎡의 전시장을 갖추었다. 베이징시 정부로부터 '베이징시 중점 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됐다.

*전시홀 배치

빙하관은 12개의 전시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모두 2층이다. 1층에 위치한 1~5전시실은 빙하의 기본 지식과 기능, 역할을 소개하며 지구의 변화와 지질 시기의 빙하기를 보여준다. 2층 6~10전시실은 중국의 4기 빙하와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현대 빙하와 인류의 관계를 소개한다. 제11전시실은 유적보호구역, 12전시실은 고생물화석과 광석결정전람이다.

주소 ：北京市石景山区模式口大街28号28号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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