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예술박물관(北京艺术博物馆)은 명청시기 고찰 만수사(万寿寺)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경 지역의 종합 예술류 박물관이다. 박물관내에는 12만 여개의 각종 문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궁중직수, 서화, 도자기, 옥, 대나무, 나무, 치각, 동전, 가구 등을 포함한다.
사직단(社稷坛)은 중산공원(中山公园)의 가장 중요한 핵심 경관이다. 명 영락 18년 베이징 자금성을 건설할 때 '주례'의 '좌조우사'라는 규제에 따라 자금성 우측에 사직단을 설립했다. 이때부터 명청 시기 황제가 토신과 오곡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 되었다.
팔대처 공원(八大处公园)은 베이징 서산의 남자락에 위치하며, 국가 4A급 관광지다. 신중국 성립 후에 제1차 베이징시 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으며, 오랜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산지형 불교사원 군락이다.
베이징 민속박물관北京民俗博物馆 은 베이징의 유일한 민속류 전문 박물관으로, 전국 중점 문물보호단위인 베이징 동악묘(北京东岳庙)내에 위치하고 있다.
베이징 고대건축박물관 (北京古代建筑博物馆)은 선농단 (先农坛)에 자리하고 있다. 선농단은 원래 베이징 5단 중의 하나로, 천단(天坛)의 서측에 위치한다. 명청 시기에 황실에서 선농제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장소였으며, 후에 이곳에 베이징 고대건축박물관이 들어섰다.
베이징 향수호장성 풍경구(北京响水湖长城风景区, 샹수이후)는 모전욕(慕田峪) 서부에 위치하며, 명나라 장성에 속한다. 베이징 시내에서 78km, 화이러우 시내에서 28km 떨어져 있으며, 총면적은 18km²이며, 향수호 풍경구는 만리장성, 동굴, 산천, 천담, 비폭, 명나라 마애석각을 융합한 교외지구의 관광명소다.
우타쓰(五塔寺 오탑사)는 베이징 석각예술박물관이라고도 불리며, 경치가 수려한 창허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이름은 진각사(真觉寺)였다. 사원 내에 탑 때문에, 속칭 오탑사(五塔寺)로 불리게 되었다.
묘응사(妙应寺)는 속칭 백탑사(白塔寺)라고도 하며, 원나라 때 창건된 티베트 불교의 그루파 사원이다. 그 중 가장 상징적인 건물인 백탑은 이역 스타일이 뚜렷하다.
경산 수황전(景山寿皇殿) 건축군은 명나라 때 조성되었으며, 부지 면적 약 2만1256㎡, 총 건축면적 3797.68㎡ 규모로, 현재의 수황전은 청 건륭 14년(1749년)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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